Danbury의 2023 Juneteenth 축하 행사에 대한 세부 정보 발표

코네티컷 주 댄버리 — Juneteenth 행사는 6월 17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댄버리 시 미드타운 캠퍼스(181 White St.)에 위치한 Western Connecticut State University(WCSU)에서 기념될 예정입니다.

올해 축하의 주제는 "교육. 역량 강화. 참여"입니다.

명절의 풍부한 역사를 인식하고 축하하며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지역 사회에 기여한 특별한 공헌을 강조하기 위해 Danbury Juneteenth Coalition은 남녀 노소 모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하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진행되는 흥미진진한 활동 목록입니다.

DJ Frank Stewart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와 힙합 아티스트 DJ Gaines 등 현지 아티스트의 기타 음악 및 댄스 공연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또한 준틴스(Juneteenth) 전시와 댄버리 박물관 도보 투어, 웨스턴 CT 문화 연합(Cultural Alliance of Western CT)이 후원하는 "접이식 의자 집단 및 의식 오픈(The Folding Chair Collective and Ritual Open)" 전시, 과학 분야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패널 토론 등 문화 및 역사적 활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교육, 예술, 비영리 부문, 기업 및 지역 사회 지도자.

주요 구역 옆에는 무료 코로나19 예방 접종과 건강 검진을 제공하는 웰니스 센터, 어린이 활동을 제공하는 어린이 코너, 현지 판매업체, 취업 기회와 관련된 정보 리소스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푸드트럭 옵션 등이 있을 예정입니다.

Greater Danbury NAACP의 글렌다 암스트롱(Glenda Armstrong) 사장은 보도 자료에서 "Juneteenth는 대중을 즐겁게 하기 위해 제공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거의 항상 교육과 자기 계발에 초점을 맞췄으며, 그 중 다수는 오늘날에도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Juneteenth는 미국에서 노예제도 폐지를 기념하는 가장 오래된 전국 기념일입니다. 186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고든 그레인저(Gordon Granger) 소장이 이끄는 연합군이 전쟁이 끝났고 노예들이 이제 자유로워졌다는 소식과 함께 텍사스 주 갤버스턴에 상륙한 것은 6월 19일이었습니다. 이는 1863년 1월 1일 공식화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노예해방 선언 이후 2년 반 만의 일이었다.

양당주의의 좋은 예인 2021년으로 빠르게 돌아가면, 미국 상원은 준틴스를 미국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투표했습니다. 상원 결의안은 공식적으로 6월 19일을 "6월 독립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상원이 결의안을 통과시킨 다음날 미국 하원도 결의안을 승인했고 조 바이든 대통령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WCSU 인종 정의 연합 공동 의장인 리 르블랑 건터(Ree LeBlanc Gunter)는 보도 자료에서 "인종 정의 연합은 웨스턴 코네티컷 주립 대학과 지역 사회 전체에서 인종 정의와 포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동 의장인 Carina Bandhauer는 보도 자료에서 "따라서 우리는 최고의 후원자가 될 뿐만 아니라 올해 Danbury Juneteenth Celebration을 우리 캠퍼스에서 주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

자원봉사, 벤더 또는 기업 후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DanburyJuneteenth Coalition([email protected] 또는 Facebook)에 문의하세요.@DanburyJuneteenth.